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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어머니가 빠마를 자주하시...

작성자 박****(ip:)

작성일 2024-04-30

조회 1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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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친정어머니가 빠마를 자주하시니 머리결이 불에탄듯 갈라져서 진자 보기 흉했거든요. 어머니도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이 트리트먼트매일 바르십니다.머리결이 확실이 좋아지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. 계속 쓰면 왕년 이쁜 머릿결 돌아오실거같아요. 땀냄새도 못견뎌하시는데 너무너무 만족해하시면서 씁니다. 나이드신분들 지나갈때 이런 향 나면. 본인도 주변인들도 기분좋아지자나용. 어머님 선물해드렸는데 대만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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