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임신하고부터.. 기존에 사용하던 댕기머리 샴푸를 사용 못했어요 ㅠㅠㅠ
향이 너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;;;;;;;;;;;
그러다가 다른것도 바꿔보고 했는데....그래도 그다지 만족스럽진 못했는데,
요건 한방향이 아니고 평소에 은은한 향을 좋아해서! (특히 베이비파우더 향을 좋아합니다.)
한번 구매를 해봤는데!!!
이제 머리 좀 편하게 감아요 ㅠㅠㅠㅠㅠ
제가 평소에 향에 민감하다보니.... 임신하고 바로 달라진게..샴푸 향도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...
저처럼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사용해봐도 괜찮을것 같아요~~~~
좋아서 좀 길게 남깁니다!! ㅎㅎㅎㅎㅎ
굿굿굿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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